냉장고장 옆 긴 홈바와 조명 진열장 설치
이 출장사례는 냉장고장 + 긴 홈바 시공을 사진 2컷으로 정리한 기록입니다. 충청·경기 20개 지역을 출장으로 진행하며, 정확한 소요기간과 비용은 현장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.
| 출장 대상 | 냉장고장 + 긴 홈바 |
|---|---|
| 작업 내용 | 냉장고장 옆 긴 홈바장 제작, 조명 진열장 설치 |
| 사진 | 2컷 |
| 소요기간 | 현장 확인 후 안내 |
이런 상황이었습니다
냉장고가 들어갈 자리 옆으로 폭이 좁고 키가 큰 홈바를 길게 세운 현장입니다. 첫 사진에서는 독립형 수납장이 임시로 놓여 있고, 두 번째 사진에서는 유리 문이 달린 조명 진열장이 보입니다.
냉장고는 자리를 비워 둔 상태에서 장과 상부장을 먼저 짜 넣었습니다.

빈 냉장고 자리 양옆으로 상부장이 걸쳐져 있고 가운데에 문 달린 수납장이 서 있는 사진입니다.
시공 전에 무엇을 확인했나요?
폭이 좁은 키 큰 장은 균형이 중요해서 기둥처럼 보이지 않도록 상부장 높이와 앞면 깊이를 이웃 장과 맞춰야 합니다. 진열장에 조명을 넣을 때는 전원선이 지나갈 길도 미리 정합니다.
이렇게 진행했습니다
키 큰 장은 상부장과 높이를 맞춰 올리고, 진열장 안쪽 조명은 문을 열었을 때 자연스럽게 켜지도록 배선 위치를 정했습니다.
이 구성은 냉장고장 옆을 장식 수납으로 활용하고 싶은 집에 어울립니다.

검은 프레임 유리 문 안쪽에 가는 조명이 켜진 진열장입니다. 소품을 올려두면 장식 효과가 있습니다.
비슷한 시공을 생각 중이라면 미리 생각해 볼 점
폭이 좁고 키가 큰 장은 균형이 가장 중요합니다. 이웃 장보다 앞으로 튀어나오면 기둥처럼 보이고, 너무 들어가면 존재감이 사라집니다. 이 사례도 앞면 깊이와 상부 높이를 이웃 장과 맞춰 한 벽으로 읽히도록 했습니다.
유리 문 진열장은 안쪽 조명 덕분에 분위기를 살리지만 먼지가 눈에 잘 띄는 단점이 있습니다. 자주 닦아 줄 수 있는 높이에 두거나, 소품을 많이 두지 않는 구성을 권합니다. 조명 전원을 장 안쪽에서 정리해 선이 보이지 않게 하는 것도 마감의 일부입니다.
진열장 문은 유리라서 충격에 주의해야 합니다. 문을 여닫을 때 옆 장과 부딪히지 않도록 열림 방향을 정하고,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낮은 위치에 유리를 두지 않는 구성도 권합니다. 이 사례처럼 높은 곳에 진열장을 두면 안전하면서 장식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.
냉장고 자리 옆의 좁은 장은 이사나 가전 교체 때 위치를 바꾸기 어려운 구조물이라, 처음 설계할 때 냉장고 교체 가능성을 감안해 여유 폭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 이 사례도 냉장고를 한 단계 큰 모델로 바꿔도 들어갈 정도의 여유를 확인했습니다.
결과 요약
- 냉장고 옆 좁고 긴 자리를 홈바로 활용
- 유리 문 진열장과 조명으로 포인트
- 상부장 높이와 앞면 깊이를 이웃 장과 일치
- 배선 위치를 미리 정해 마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