냉장고장 제작
냉장고장 제작은 실측, 설계, 제작, 현장 설치의 4단계로 진행하고, 냉장고의 폭·깊이·높이와 방열 여유를 기준으로 장을 맞춤 제작합니다. 충청·경기 20개 지역을 출장으로 다니며, 비용은 장 크기와 구성에 따라 달라 실측 후 안내해 드립니다.

냉장고장 제작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?
제작은 실측에서 시작해 설치로 끝나는 네 단계입니다. 각 단계에서 확인하는 내용이 달라 아래처럼 나눠 정리했습니다.
| 단계 | 하는 일 | 확인하는 것 |
|---|---|---|
| 1. 실측 | 벽면 폭·높이·깊이와 수평 측정 | 냉장고 치수, 천장 높이, 전원 위치 |
| 2. 설계 | 도어 개수와 홈바·상부장 구성 확정 | 문 열림 방향, 도어 줄눈, 색 선택 |
| 3. 제작 | 장 본체와 도어 제작 | 치수 오차, 마감 상태 |
| 4. 현장 설치 | 장 조립, 도어 부착, 줄눈·수평 조정 | 열고 닫을 때 걸림, 방열 틈 |

냉장고 치수는 왜 중요한가요?
냉장고장은 냉장고를 감싸는 구조라 폭과 깊이가 조금만 어긋나도 도어가 걸리거나 틈이 벌어집니다. 그래서 냉장고 모델명을 먼저 알려 주시면 치수를 확인하고, 방문 실측에서 한 번 더 직접 잽니다.
- 폭: 장 안쪽 폭은 냉장고 폭에 방열 여유를 더해 정합니다
- 깊이: 장 앞면과 냉장고 앞면의 위치를 맞춥니다
- 높이: 상부장이 들어갈 경우 윗면 방열 틈을 남깁니다
- 문 열림: 도어가 완전히 열리는 각도를 확인합니다
홈바장도 같이 제작할 수 있나요?
냉장고 옆에 오픈 선반이나 소형 가전 자리를 함께 짜는 구성이 많습니다. 홈바에 올릴 가전의 크기와 전원 위치를 정한 뒤 폭과 깊이를 잡습니다.
제작 전에 정해 두면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?
가장 먼저 냉장고를 어느 쪽에서 주로 여닫는지, 옆에 홈바나 오픈 선반이 필요한지를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. 이 두 가지에 따라 장의 좌우 폭과 도어 열림 방향이 달라지고, 홈바에 올릴 가전이 있다면 전원 위치와 필요한 높이도 함께 달라집니다.
마감 색은 벽과 바닥 색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 보내 주시면 고르기 쉽습니다. 흰색 도어에 나무 톤 홈바를 더하는 구성이 많이 쓰이지만, 회색이나 베이지 도어도 사례가 있어 사진으로 어울림을 먼저 살펴본 뒤 정합니다. 제작이 들어가기 전에 구성을 한 번 더 확인하므로 변경이 필요하면 그때 말씀해 주세요.
제작 중에는 장 본체와 도어를 공장에서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기 때문에 현장 치수가 실측과 다르면 조정이 어렵습니다. 그래서 실측 때 벽 기울기와 천장 높이를 여러 곳에서 재고, 오차가 큰 곳은 현장에서 맞출 수 있도록 여유를 두고 설계합니다.
제작이 끝나 설치하는 날에는 냉장고를 잠시 옮겨 둘 자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 거실 한쪽에 여유 공간이 있는지 상담 때 알려 주시면 작업 순서를 그에 맞춰 짜 드립니다. 입주 전 빈 집이라면 이런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.
실제 출장사례로 확인해 보세요
글로만 보기 어렵다면 같은 주제의 실제 시공 사진을 보시면 구성이 한눈에 들어옵니다.